'29만원'짜리 초대형 랍스터 집게발 맛보고 너무 맛있어서 '기절'한 유튜버
김유표 에디터 기사입력 2019.03.19 17:29

인사이트YouTube '애주가TV참PD'


유튜버 '참PD'가 초대형 크기를 자랑하는 '29만 원'짜리 랍스터에 도전했다.

 

지난달 1일 유튜브 채널 '애주가TV참PD'에는 '랍스타 6.2kg vs 500g 비교 먹방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세상 모든 안주를 리뷰한다는 큰 포부를 실천하고 있는 유튜버 '참PD'가 이번에는 한국에서 접해 볼 수 없는 대형 랍스터를 콘텐츠로 선택했다.


참PD는 평소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500g짜리 랍스터의 대략 10배에 달하는 크기의 '랍스터'를 쪄와 먹방을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애주가TV참PD'


랍스터를 맛보기 위해 참PD가 가장 먼저 선택한 부위는 바로 '집게발'이었다. 그가 들고 있던 랍스터 집게발은 실물 테니스 채 크기 정도로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함과 동시에 참PD의 얼굴을 전부 가려버리는 위엄을 드러냈다.


참PD는 집게발을 먹기 위해 망치질을 하던 도중 난관에 봉착했다. 큰 망치로 집게발을 두들겨 깨기 시작했지만, 굉장히 두꺼운 껍질 때문인지 계속되는 망치질에도 꿈적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상했다는 듯이 참PD는 준비해온 톱을 들고 집게발 껍질을 거침없이 분해했다.


참PD는 이내 들어난 속살과 그 무시무시한 양에 황당해하다가 크게 웃음을 내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애주가TV참PD'


그는 "보통 큰 랍스터는 맛이 덜하다"면서 큰 기대 없다는 듯이 말을 하고 랍스터의 맛을 보았다.


하지만 한국까지 온 랍스터는 참PD의 상식을 완전히 박살냈다.


그는 "식감이 굉장히 쫄깃쫄깃하다. 입안 가득 들어오는 풍성한 살이 가득가득 씹힐 때 맛있다"라며 집게발의 맛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살도 커질수록 질기다고 그러는데 전혀 안 질기다"라며 그는 입안을 꽉 채운 엄청난 크기의 집게발을 먹으면서 행복해했다.


인사이트YouTube '애주가TV참PD'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크다", "거의 괴물급"이라며 여태껏 본 랍스터 중 '역대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먹을 때 쓰는 칼로리가 더 높겠는데"라며 참PD의 고된 '랍스터 먹방'의 길을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참PD의 '역대급' 크기를 자랑하는 랍스터 먹방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YouTube '애주가TV참PD'


[ⓒ 스타플래닛,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