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속눈썹' 길이로 인형 같은 미모 자랑하는 '2살배기' 아기
김유표 에디터 기사입력 2019.03.22 16:22

인사이트sohu


뷰러와 마스카라가 필요 없는 '역대급' 긴 속눈썹을 타고난 2살 소녀의 우월한 유전자가 화제다.


최근 중국 매체 소후는 출생 후부터 또래보다 유난히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자랑하는 소녀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 소녀는 올해 두 살로 하얀 피부에 통통한 볼, 호수 같은 눈을 가져 주변으로부터 어린 나이에 '완성형 미모'라는 칭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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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엇보다도 소녀의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우월한 속눈썹 길이였다.


출생 당시 소녀는 또래 유아들과 비교해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생후 3~4개월쯤부터 속눈썹이 눈에 띄게 자라기 시작했다.


속눈썹은 믿을 수 없이 빠르게 자랐고 거의 3cm에 이르러 부모까지 놀라게 할 정도였다.


소녀의 부모는 속눈썹 길이가 혹시 눈 건강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걱정돼 병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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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사는 또래보다 속눈썹의 길이가 조금 더 길기는 하지만 눈에 영향을 미치거나 찌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부모를 안심하게 했다.


소녀의 속눈썹은 선천적으로 바깥쪽으로 자연스럽게 말려 있는 데다, 탄력이 있어 쉽게 처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인형 눈썹을 타고난 소녀의 사진은 온라인에 최초 게시된 이후 화제의 중심이 됐다.


누리꾼들은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데, 이 아이는 창에 아주 고운 커튼을 달았다", "어떻게 해야 이렇게 예쁜 딸을 낳을 수 있는 걸까" 등 사진 속 소녀의 속눈썹과 '리즈' 미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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