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예뻐"...유튜버 '새벽'의 삭발한 모습 보고 사랑과 응원 보낸 팬들
문수빈 에디터 기사입력 2019.03.26 15:36

인사이트YouTube '새벽'


40만 구독자를 소유한 뷰티 유튜버 새벽은 최근 림프종 혈액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림프종 치료제가 매우 독한 탓에 새벽의 머리카락은 남아나질 않았고, 결국 그녀는 삭발을 결심했다.


삭발을 감행하며 끝내 눈물을 보이고만 새벽에게 팬들은 "여전히 예쁘다"며 따듯한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인사이트YouTube '새벽'


지난 23일 뷰티 유튜버 새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삭발을 진행한 모습을 게재했다.


그녀는 입원을 앞두고 홀로 미용실을 방문해 삭발하는 도중 결국 눈물을 보였지만 마지막까지 씩씩하게 모든 과정을 마쳤다.


새벽은 부끄럽고 창피하다면서도 금세 다시 자신의 모습이 키위 같다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2dawn_'


속상한 마음이 가장 클 것 같은 새벽은 오히려 걱정해주는 팬들과 주변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이 같은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항상 예쁘다, "벽이 두상 짱", "긍정 에너지 잃지 말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자신의 아픔을 용기 있게 마주한 새벽. 수많은 사람이 건네는 진심 어린 격려가 그녀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YouTube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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