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한 프랑스어로 배틀그라운드서 '불어 오더'한 '뇌섹녀' 릴카
문수빈 에디터 기사입력 2019.03.26 16:54

인사이트YouTube '릴카'


미녀 BJ 릴카가 뛰어난 게임 실력을 자랑하며 '뇌섹녀'의 면모까지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릴카' 계정에는 '리얼 프렌치 명품 오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BJ 겸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인 릴카가 게임 중 '불어 오더'를 받고 프랑스어로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릴카는 "도망가"를 Hermez(에르메스), "가만히 있어"를 tous les jours(뚜레쥬르)라는 불어로 암호화한 뒤 작전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인사이트YouTube '릴카'


그런데 그녀가 무심코 뱉은 짧은 불어 단어에서 심상치 않은 발음이 이목을 끌었다.


비록 짤막한 단어였지만 현지인이 말하는 듯한 완벽한 발음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뒤이어 "쥬베"(Je vais), "어페 드 모아"(Auprès de moi)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능숙하게 작전을 지시하기도 했다.


쥬베는 '내가 가겠다', 어페 드 모아는 '나와 함께'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인사이트YouTube '릴카'


영상에서 릴카의 '지성미'를 목격한 누리꾼들은 "릴카 누나 예쁘고 똑똑하고 못 하는 게 뭐임", "불어 발음 대박이다", "누나 프랑스어 가르쳐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릴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티비(TV)에서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인기 미녀 BJ로 연예인에 버금가는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YouTube '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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