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82kg'까지 살쪘다가 20kg 폭풍감량한 다나
문수빈 에디터 기사입력 2019.04.19 16:26

인사이트사진제공 = 쥬비스


다나는 마음의 상처로 인해 급격히 불어났던 몸무게를 다이어트를 통해 감량했다.


오늘(19일) 다이어트 전문 업체 쥬비스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다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82kg이던 다나는 20kg를 감량해 현재 62kg다. 다나는 자신의 최종 목표 체중은 52kg이다.


앞서 다나는 지난해 라이프타임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살이 찐 모습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쥬비스


다나는 3년을 넘게 만나던 연인과의 결별에 이어 친하던 지인의 죽음으로 마음의 병을 앓게 됐다.


당시 견디기 힘든 많은 일로 인해 심적으로 많이 무너졌던 다나는 극심한 우울증과 불면증, 폭식증을 겪었다.


그렇게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다나는 외부와 단절된 생활 패턴과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났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쥬비스


불안정한 마음으로 9가지 종류의 약을 복용할 만큼 우울증이 심했던 다나는 마음을 굳게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이다.


어느덧 다시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그는 다이어트 성공과 더불어 우울증도 극복해 나가는 중이다.


이렇듯 삶의 절망 끝에 선 다나의 긍정적인 변화에 많은 누리꾼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SM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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