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필터 썼는데도 1도 안 어려진(?) 유재석X조세호
김유표 에디터 기사입력 2019.05.28 18:07

인사이트왼쪽부터 유재석, 조세호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개그맨 유재석과 조세호의 '베이비 필터'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자기와 아기 자기^^ 화요일은 밤이 좋아!! #유퀴즈#유재석#조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유재석과 함께 요즘 유행하는 베이비 필터를 사용해 셀카를 촬영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hosaeho'


베이비 필터는 SNS 애플리케이션 '스냅챗'의 얼굴 변형 카메라 기능이다.


해당 기능을 이용한 유재석은 핫핑크 재킷에 풍성한 파마머리로 변신했다. 조세호는 형광색 상의에 금발 더벅머리 아기로 바뀌었다.


필터 때문에 이들의 얼굴은 통통한 볼살, 뭉툭한 콧대, 짧은 턱으로 변했지만 어쩐지 분위기만큼은(?) 바꿀 수 없었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과 조세호는 정작 얼굴만 아기일 뿐 하나도 어려지지 않은 느낌으로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배꼽 빠지게 웃었다", "안 어울리는데 웃긴다", "자세히 보니까 닮은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과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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