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팅' 뚫고 직접 티켓 사서 방탄소년단 홍콩 콘서트 보러 간 '성덕' 박보검
김유표 에디터 기사입력 2019.05.30 09:44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배우 박보검이 방탄소년단의 팬임을 제대로 인증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방탄소년단의 홍콩 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콘서트를 마친 후 깜짝 손님이 방문했다는 소식에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대기실을 찾았다.


대기실 문을 열고 들어간 이들은 크게 놀랄 수밖에 없었다. 바로 박보검이 콘서트를 보러 홍콩까지 방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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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그는 공연 굿즈인 BT21 캐릭터 '쿠키' 머리띠를 쓰고 응원봉 '아미밤'을 든 채 해맑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보검은 마치 멤버들의 의상과 맞춘듯한 흰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제8의 멤버'같은 느낌을 풍겼다.


그를 마주한 진은 "보검이가 여기 있다고? 무슨 일이야"라고 말하면서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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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제이홉이 평소 박보검과 절친인 것으로 알려진 멤버 뷔에게 "올 줄 알았냐"라고 묻자, 그는 "형 나한테 얘기 안 했다"라고 말하며 전혀 몰랐다는 표정을 지었다.


박보검은 엄청난 '피켓팅'(피가 튀는 전쟁 같은 티켓팅)으로 쉽게 구하기 힘들다는 방탄소년단의 티켓을 직접 구매했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 관련 영상은 11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YouTube 'BANGT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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