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이이이잉!" 한양대 에리카 축제 뒤집어 놓을 만큼 똑같았던 여대생의 '말 소리' 개인기
김유표 에디터 기사입력 2019.05.31 15:01

인사이트YouTube '섭이네'


최근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축제에서 '말소리 개인기'를 펼친 여대생 김성연 씨가 화제다.


지난 27일 MC 임경섭 씨의 유튜브 채널 '섭이네'에는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축제 현장에 나타나 역대급 개인기를 보여준 여대생 김성연 씨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무대 위로 올라온 김성연 씨는 자신을 16학번 체육 문화 전공자라고 소개했다.


노래에 자신 있는 참가자인 줄 착각한 임경섭 씨는 김성연 씨에게 "어떤 노래를 부를 것이냐"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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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섭이네'


그러자 김성연 씨는 "사실 노래가 아니고 개인기다. 1학년 때 장기자랑 1등을 했다"라며 "동물 '말' 소리를 흉내 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윽고 그는 마치 실제 말의 울음소리를 듣는 듯한 정확한 소리 모사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김성연 씨는 여러 말 울음소리를 완벽하게 따라 해 보는 이를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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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섭이네'


이를 들은 임경섭 씨는 "무슨 적토마가 있다"라고 말해 축제 관객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화려한 말소리 개인기로 축제를 한껏 달아오르게 한 김성연 씨는 영상 말미 선물을 받았다.


한편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4일 만인 현재 269만 뷰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YouTube '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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