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 해야 임신 되냐?" 지나가던 할아버지한테 성희롱당한 여성 BJ
디지털뉴스팀 기사입력 2018.10.22 07:24

인사이트YouTube '율콩 YulKong'


BJ 율콩이 방송 도중 지나가던 할아버지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지난 21일 율콩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성희롱인가요?'라는 제목과 함께 약 2분짜리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율콩은 오랜만에 야외 방송에 잔뜩 신이 난 모습이다.


그때 길을 지나던 검은색 옷을 입은 할아버지가 "나 한번 찍어 줘라"며 율콩의 옆으로 다가왔다.


율콩은 옆자리에 앉은 할아버지를 자연스럽게 방송에 출연시키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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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율콩 YulKong'


갑자기 할아버지가 돌발 행동을 보였다. 율콩의 팔을 잡으며 얼굴을 가까이 대며 "물어볼까"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했다.


율콩은 별다른 의심 없이 "물어보세요"라고 답했고, 할아버지는 "임신하려면 몇 분 해야 임신이 돼요?"라고 물었다.


당황한 율콩은 자신이 무엇을 들었는지 믿기지 않았는지 "네? 뭘요?"라고 재차 물었다.


할아버지는 "임신 매일 하면 몇 분 해야 임신이 되는지"라고 말했다. 율콩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임신을 하냐고요? 무슨 말이에요?"라고 난처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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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율콩 YulKong'


길을 지나던 한 아주머니가 참다못해 "어린 아가씨한테 그런 얘길 하느냐"며 할아버지를 나무랐다.


그제야 할아버지는 "미안해요"라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아주머니는 "저런 일 있으면 신고하라"고 조언했다. 율콩은 아주머니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방송을 계속 진행했다.


YouTube '율콩 Yul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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