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규모로 눈 돌아가게 하는 '레고 끝판왕' 해리포터 호그와트성 제작 영상
디지털뉴스팀 기사입력 2018.10.22 10:19

인사이트YouTube '꾸삐 브릭'


해리포터 팬들의 높은 기대감 속에 출시된 호그와트 성의 레고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꾸삐 브릭'에는 '레고 해리포터 끝판왕 65만원짜리 호그와트 성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고 전문 유튜버 꾸삐가 지난달 출시된 '레고 해리포터 호그와트 성'을 조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제품은 올해 11월 개봉하는 해리포터 후속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개봉을 앞두고 7년 만에 출시된 해리포터 시리즈 레고다.


인사이트YouTube '꾸삐 브릭'


영상 속에서 꾸삐는 레고 가격을 설명하고 박스를 개봉했다. 거대한 박스를 열자 무려 6020피스의 레고 블럭이 담긴 봉지가 나왔다.


이어 그는 박스에 그려진 호그와트 성의 구조를 하나하나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레고 조립을 시작했다.


1X1 사이즈의 마이크로블럭이 대량 포함된 이 제품은 무엇보다도 섬세한 조립이 필요하다. 웬만한 섬세함으로는 완성해내지 못할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꾸삐는 일주일 만에 성을 완성해냈다. 일주일이나 걸린 조립과정을 빠르게 편집해 보는 이들에게 묘한 쾌감까지 불러일으켰다.


YouTube '꾸삐 브릭'


완성된 호그와트 성의 모습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레고 해리포터 호그와트 성'은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레이트 홀, 마법 학교의 상징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및 횃불, 움직이는 계단, 물약 교실과 흑마법 방어 교실, 도서관, 덤블도어 교수의 사무실, 기억의 캐비닛 등 호그와트 성에서 일어난 사건과 공간이 대부분 표현됐다.


특히 각각의 공간 안쪽에도 다양한 스티커, 블럭으로 디테일을 하나하나 살려 해리포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영화 속 호그와트 성과 100%의 싱크로율을 뽐내는 해당 제품의 국내 출시가는 65만원이다.


인사이트YouTube '꾸삐 브릭'


YouTube '꾸삐 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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