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눈치 100단'이면 단 5초만에 풀 수 있는 '추리 테스트' 3
디지털뉴스팀 기사입력 2018.10.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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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력'은 추리나 판단 따위의 사유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대상을 본 뒤 즉각 답을 찾아내는 능력을 말한다.


만약 당신이 평소 '눈치 100단'임을 자부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테스트가 있어 소개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테스트에 임하는 사람의 직관력을 알아볼 수 있는 그림 세 장을 공개했다.


테스트에 임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문제를 읽고 그림을 본 뒤 답을 찾으면 된다.


아래 문제와 답을 남겨놨으니 재미 삼아 참여해보자. 만약 당신이 5초 안에 정확한 답을 찾아냈다면, 누구보다도 눈치가 빠른 사람임이 틀림없다.


누가 왼손잡이 일까요?


각기 다른 행동을 하는 여섯 사람의 모습을 살핀 뒤 진짜 '왼손'인 사람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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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사람인 '웨이터'가 왼손잡이다.


여섯 명 모두 오른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어 자칫 답이 헷갈릴 수 있다.


하지만 웨이터는 좀 더 움직이기 쉬운 왼손으로 손님에게 물을 제공하기 위해 일부러 오른손에 접시를 받쳤음을 유추할 수 있다.


종업원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어느 날 형사가 식당을 찾았다가 종업원과 술에 취한 남성이 언쟁을 벌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종업원은 "2시간 전에 당신이 주문한 메인 요리를 계산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술에 취한 남성은 "나는 그 음식을 주문한 적이 없다"고 맞섰다.


이때 형사는 종업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박에 알아챘다. 어떻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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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있는 시계가 6시 15분을 가리키고 있다. 동시에 메인 요리는 오후 3시까지 제공된다는 알림판도 보인다.


즉 종업원의 말처럼 2시간 전인 4시 15분에 메인 요리가 주문됐다는 것은 거짓이다.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한 남성이 자신의 지갑을 소매치기당했다며 경찰서를 찾았다.


그는 "소매치기는 위로 솟은 콧수염에 파란 바지를 입었고, 빗살무늬 모자를 썼다. 재빨리 지갑을 가져가는 것을 봤다"고 털어놨다.


아래 그림에서 소매치기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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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Liu)가 범인이다. 우선 그의 인상착의가 피해 남성이 설명한 것과 같다.


위로 솟은 콧수염, 파란 바지, 빗살무늬 모자가 그렇다.


이외 로우(Lou)와 라(La)는 남성이 말한 것과 인상착의가 다르다.


또한 로(Lo)와 리(Lee)는 손이 불편한 상황에서 빠르게 다른 사람의 지갑을 훔치는 일은 어려웠을 거라는 걸 떠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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