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안 하고 '소꿉놀이' 영상으로 전세계 1,900만명 홀린 '한국인' 유튜버
디지털뉴스팀 기사입력 2018.10.24 12:14

인사이트Youtube '토이푸딩'


오밀조밀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부드러운 촉감으로 어린아이들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난감.


최근에는 성인 중에서도 장난감의 매력에 푹 빠진 '키덜트족(Kidult)'이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그런 가운데 말 한마디 하지 않지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콘텐츠로 2천만 구독자 달성을 앞둔 국내 유튜버가 있어 시선을 끌었다.


바로 2014년부터 유튜버로 활동하기 시작한 '토이푸딩'이 그 주인공이다.


인사이트Youtube '토이푸딩'


최근까지도 유튜버 '토이푸딩'은 깜찍한 외모의 인형이 '엄마 미소'를 유발하는 소꿉놀이를 주제로 한 영상을 올리고 있다.


영상을 재생하면 아이들과 키덜트족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장난감 시리즈가 유튜버에 의해 직접 시현된다.


대부분 장난감은 비닐조차 벗기지 않은 상태로, 독자들은 마치 영상 속 유튜버가 돼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토이푸딩'이 올리는 영상의 조회 수는 적게는 10만에서 많게는 100만에 이른다.


인사이트Youtube '토이푸딩'


특히 지난 2016년 9월 올렸던 '냉장고 장난감과 음식 장난감 놀이' 영상의 경우 조회 수가 자그마치 5억 9천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K-POP 열풍을 일으킨 그룹 '방탄소년단'이 공식 유튜브에 2016년 10월 게재한 뮤직비디오 '피 땀 눈물'의 조회수가 3억 6천만 회인 것과 비교해도 엄청난 수치다.


이처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토이푸딩'은 현재 구독자만 1,900만이 넘는다.


지난 8월에는 유튜브로부터 구독자 1천만 명 이상 채널에만 주는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토이푸딩'


언어가 중요하지 않은 유아 콘텐츠인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 구독자 또한 많다. 특히 북미권과 아시아 지역의 시청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토이푸딩'이 올린 영상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2016년도 콘텐츠를 남겼으니, 함께 보고 가자.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화면에 집중하다 보면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YouTube '토이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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