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오겹살' 먹고 '엄근진' 봉인 풀린 세계 모델 랭킹 1위
디지털뉴스팀 기사입력 2018.10.26 06:55

인사이트YouTube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


쫀득하고 고소한 오겹살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들 한다.


엄격한 식단 관리를 하는 세계적 모델도 오겹살을 맛본 뒤 감탄을 쏟아냈다.


지난 24일 유튜브 '영국남자' 채널에는 태어나 처음으로 제주 흑돼지 오겹살을 맛본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의 모습이 그려졌다.


럭키와 함께 흑돼지 식당을 찾은 조쉬는 제주도에서 가져온 흑돼지를 소개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럭키는 "미뢰랑 입이 침 고이고 난리 났다"며 빨리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


고기가 다 익자 럭키는 한 점을 쌈장에 찍어 입에 넣었다. 그는 양손을 들고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감탄을 쏟아냈다.


조쉬는 럭키의 열렬한 반응에 "이거 진짜 맛있다"며 "한국식 바비큐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한다"고 말했다. 럭키는 "이거 진짜 너무 맛있다. 제 배랑 미뢰가 '아싸!'하며 신난 느낌"이라고 시식평을 전했다.


럭키는 호불호가 갈리는 돼지 껍데기와 육회에도 도전했다. 돼지 껍데기를 맛본 그는 "먹을수록 맛있다. 벌써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라며 극찬했다.


인사이트YouTube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


그러나 육회 앞에서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다. 육회를 맛본 럭키는 독특한 식감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한식과 함께 유쾌하고 진솔한 대화로 제대로 된 '먹방 토크쇼'를 선보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섭외력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럭키 블루 스미스는 지난 2015년 세계 모델 랭킹 1위에 오른 톱모델로, 국내에서도 특유의 섹시함덕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uckybsmith'


YouTube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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