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은 보랏빛인데 '오렌지 상큼함+달콤' 폭발해 난리난 '스벅' 프라푸치노
디지털뉴스팀 기사입력 2018.10.26 12:11

인사이트STARBUCKS


할로윈 파티에 들고 가면 단숨에 '인싸' 되는 최강 비주얼, 마녀 프라푸치노가 출시됐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슬은 스타벅스가 할로윈을 맞아 미국, 캐나다 등의 지역에서 '마녀 프라푸치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라푸치노는 소용돌이치는 보라색과 초록색의 강렬한 색상으로 사람들을 단숨에 시선집중시켰다.


스타벅스 측은 "마녀가 냄비에 두꺼비와 박쥐를 넣고 몇 시간 내내 고아 만든 메뉴다"라는 컨셉 설명을 내놓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aturday_morning_nostalgia' / Instagram 'mdonoghue'


보라색과 초록색 때문에 이게 도대체 무슨 맛일까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놀랍게도 달콤한 상큼한 오렌지와 달콤한 맛이다.  


오렌지 크림 프라푸치노의 맛이라 극강의 달달함 와중에 상큼한 오렌지맛으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카페인은 거의 없으며 단맛을 강조해 할로윈 캔디를 음료로 마시는 느낌을 냈다고 한다.


음료 사이에 쏙쏙 박힌 초록색 치아시드는 씹히는 맛을 일품으로 만들어 주고, 그 위에는 바닐라 휘핑크림과 초록색 녹차 파우더가 뿌려져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nicoletackk.art'


마녀 프라푸치노는 지난 2007년 잠시 출시되었다가 사라졌던 오렌지 크림 프라푸치노와 동일한 제품이다. 


혹시 오렌지 크림 프라푸치노를 기억하는 이가 있다면 올 가을이 해당 메뉴를 다시 한 번 맛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다만 출시 기간은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로 한시적이며 미국, 캐나다, 맥시코와 캐리비안해에 있는 특정 지점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작년 할로윈에 영국에서는 피흘리는 딸기맛 뱀파이어 프라푸치노를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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