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밥 오래 먹냐!"며 남동생 얼굴에 '엉덩이' 들이민 누나의 최후(?)
디지털뉴스팀 기사입력 2018.10.26 15:34

인사이트YouTube '양팡 YangPang'


인기 BJ 양팡이 밥 먹는 남동생에게 극악무도(?)한 필살기를 날렸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양팡 YangPang'에는 '가족시트콤-우리 누나는 인간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단둘이 남아 여행을 하게 된 양팡과 남동생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양팡은 동생과 함께 대게를 먹기 위해 포항 죽도시장의 한 음식점을 방문했다.


인사이트YouTube '양팡 YangPang'


하지만 음식점 앞까지 몰려든 팬들로 인해 양팡은 대게를 먹다 말고 잠시 팬들을 만나러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이때 동생은 혼란을 틈타 열심히 대게를 흡입했다. 곧이어 자리로 돌아온 양팡도 싱싱한 해산물을 배부르게 먹었다.


이후 준비된 음식을 다 먹었을 즈음, 양팡이 "다 먹었냐"고 묻자 동생은 "솔직히 말하면 아직 배가 안 부르다"고 답했다.


그러자 양팡은 "2시간이나 먹었는데 언제 갈 거냐"며 숟가락을 놓지 못하는 동생을 향해 엉덩이를 들이밀고 식사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양팡 YangPang'


갑작스러운 엉덩이 공격에 동생은 짜증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양팡의 엉덩이를 세게 밀쳤다.


하지만 양팡은 동생의 철통방어에도 굴하지 않고 엉덩이를 들이밀어 방귀까지 뿡 뀌었다.


결국 방귀 공격에 동생은 "식욕이 뚝 떨어졌다"며 그만 먹겠다고 포기를 선언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현실 남매", "보는 나도 입맛이 떨어진다", "여기까지 냄새나는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YouTube '양팡 Y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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