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쓰레기'라며 조롱한 전 남친에게 복수하려 60kg 감량 후 '여신'된 여성
디지털뉴스팀 기사입력 2018.10.26 17:02

인사이트Instagram 'alvinarayne'


막말하는 남자친구를 차버린 여성은 다이어트 후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통쾌한 복수를 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리틀띵즈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후 다이어트로 자신감을 되찾은 여성 알비나(Alvina Rayne, 32)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여성 알비나는 전 남자친구에게 폭언을 듣기 일쑤였다.  


전 남자친구와 오랫동안 사귀며 알비나는 우울증과 무력감, 음식 중독에 시달렸고 어느새 살이 쪄 120kg에 육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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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lvinarayne'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는 알비나에게 "뚱뚱한 쓰레기"라고 부르며 "넌 절대 살을 빼지 못할 것이며, 다른 남자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는 폭언을 했다. 


알비나는 '내가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지?'라는 의문이 들었고, 결국 그에게 이별을 선고했다. 


그리고 알비나는 땅에 떨어진 자신의 자존감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식단을 고수했으며 매일 몇 시간씩 운동을 계속했다.


쉽진 않았지만 알비나는 이를 악물고 다이어트를 지속했고, 스스로에게 '전 남자친구가 말한 것 같은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자기 암시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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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lvinarayne'


1년 간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60kg을 뺀 알비나는 어느새 친구도 못 알아볼 정도로 아름다워져 있었다.


어느 날 밤 전남자친구가 "너 섹시해졌다"라며 연락을 해왔다.


전 남자친구는 심지어 알비나에게 다시 사귀자는 황당한 발언도 했다. 그 말에 알비나는 전남자친구의 고백을 거절하며 통쾌한 복수를 했다. 


그로부터 수년이 지나 알비나는 이제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주는 남편 사샤(Sascha)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다이어트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알비나는 "나는 다이어트를 통해 삶이 180도 변했다"며 "누구나 마음을 먹으면 자신의 몸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다른 사람들도 나를 보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다이어트 유튜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alvinara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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