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X현빈 주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예고편
디지털뉴스팀 기사입력 2018.10.29 09:43

인사이트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믿고 보는 배우 현빈과 박신혜가 오는 12월 새 드라마로 찾아온다.


지난 28일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측은 현빈과 박신혜의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 때문에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했다가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그라나다를 찾은 진우는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의 앞에 마법 같은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인사이트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공개된 예고 영상은 뒤를 돌아보는 희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알 수 없는 표정의 희주와 함께 "이렇게 내 인생에 마법이 일어났다"는 나레이션이 흘러나온다.


이어 아무도 없는 기차역에 도착해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진우와 눈물이 가득 맺힌 채 떠나가는 기차를 향해 달리는 희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는 붉은색 베일을 쓴 희주의 옆모습이 등장했다. 앞서 공개된 것과 달리 신비롭고 기묘한 느낌이 감도는 자태가 인상적이다.


인사이트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5초짜리 짧은 영상이지만,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이 그려낼 애틋하고 운명적인 로맨스와 기묘한 서스펜스가 담겨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현빈과 박신혜 캐스팅으로 첫 방송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는 12월 '나인룸'의 후속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 상상력 넘치는 작품을 선보인 송재정 작가와 치밀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함께했다.


Naver TV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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