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으로 돌아가 대중교통 이용하며 평범해진 근황 공개한 '달샤벳' 수빈
디지털뉴스팀 기사입력 2018.10.29 10:26

인사이트SBS 'SBS 스페셜'


홀로서기에 나선 '달샤벳' 수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 '아이돌이 사는 세상 - 무대가 끝나고'에서는 아이돌 이후의 삶을 이야기하는 전·현직 아이돌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샤벳 수빈은 배우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달라진 삶에 대해 진솔히 털어놨다.


아이돌 그룹 생활이 끝난 그는 대중교통을 타고 연기학원에 다니며 미래를 준비했다. 평범한 25살이라면 당연한 일상이지만, 수빈에게는 조금 특별했다.


인사이트SBS 'SBS 스페셜'


버스 정류장에 선 수빈은 자연스럽게 시민들 틈에 녹아들었다.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냐는 말에 그는 "잘 못 알아본다. 민낯으로 다녀서 그럴 수도 있다"며 털털하게 답했다.


이제는 일상이 됐지만, 사실 수빈은 올해 들어서야 처음으로 혼자 버스를 탔다고 한다. 그는 "아이돌 때는 거의 한 번도 못 탔다"고 말했다.


인사이트SBS 'SBS 스페셜'


수빈은 "이렇게 쉬운 대중교통이 있는데도 그때는 나가는 일을 되게 어렵게 생각했다. 매니저에게 전화해야 하고 스케줄을 짜야만 했다. 지금 너무 좋다"고 전했다.


그룹 활동이 끝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생각이 들었다. 뭔가 슬픈데 그래도 '잘했어 대견했어' 그런 기분들이 너무 좋았다. 무의식적으로 이 끝을 그리기는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수빈은 지난해 12월 달샤벳 소속사였던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올해 2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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