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후 힘들어하는 아빠 박주호에 '얼음찜질' 해주는 효녀 나은이
디지털뉴스팀 기사입력 2018.10.29 10:27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 요정' 나은이가 아빠에게 얼음찜질을 해주며 효녀로 거듭났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5주년 특집 '한라에서 백두까지 첫 번째 이야기'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주호와 딸 나은이의 제주도로 떠나기 전날의 달달한 일상이 그려졌다.


박주호는 나은이에게 "아빠 운동 갔다 왔더니 너무 힘들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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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는 그런 박주호에게 "내가 차가운 거 갖다 줄까?"라며 얼음주머니를 들고 등장했다.


평소 얼음찜질을 자주 해왔던 박주호의 모습을 기억한 듯 나은이는 얼음주머니를 아빠의 다리에 올려줬다.


하지만 박주호가 방심한 사이 나은이는 차가운 얼음주머니를 등에 가져다 대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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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약주고 병주는 나은이에게 박주호 역시 얼음을 투척하며 귀여운 복수를 했다.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지켜보던 장윤정은 "지난번에 (박주호가) 헤딩하고 나서 차가운 거 해준다고 하더니, 그걸 기억했다 보다"라며 흐뭇해했다.


이에 도경완은 "나도 헤딩 좀 해야겠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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